세이노의 가르침 pdf 파일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아시나요? '세이노'라는 단어만 보면 일본인의 어떤 가르침인 것 같지만 사실은 세이노(Say no)라는 필명을 가진 저자 세이노님이 카페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놓은 것이 세이노의 가르침입니다. 카페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 신동아, 동아일보 등에도 기고했던 글들도 실려있습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구성

세이노의 가르침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문사에 기고 했던 글들도 있습니다. pdf파일을 책으로 구성하여 책으로 제본하여 판매도 하는데요, 저는 제본된 책을 구입하여 틈틈이 읽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부터 썼던 글이지만 2022년 아직까지 적용되고, 인생을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내 후배들과 아이들이 자라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싶을 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550페이지 다소 두꺼운 책이지만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뼈 때리는 가르침들이 많은 pdf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명언

세이노(say no)는 현재까지 믿고 있었던 것들에 no를 외치라는 가르침입니다. 책 내용중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몇 문장 소개합니다. 병원 시설이 호화롭다면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기보다는 병원을 꾸미는데 돈을 처 발랐다는 뜻이다. 현실에서 에린 브로코비치 같은 사무장은 만나기 힘들다.

 

법적 조언이 필요한 경우 변호사보다는 담당공무원을 찾는것이 빠르다. 정보라는 것은 네가 원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다. 학력이 화려한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애쓰는 회사들이 대부분 학력이 짧은 사람들이 만든 회사들이다. 

너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려면 먼저 무엇인가 성취를 해놓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자신이 열심히 살지 않고 있다는 것도 잘 안다. 노르웨이에서 라면왕이 된 사람은 주방에서 감자 하나 깎는 것도 머리를 짜내어서 했다는데, 일반적인 독자들은 감자 깎는 것에서는 미래가 안 보여 그만두었을 것이다. 

 

pdf 파일

이 밖에도 책 중간중간 인상 깊은 구절이 참 많습니다. pdf 파일로 올려드리니 pc나 핸드폰에 저장해 두고 읽어보시면 세상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고민이 많을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가슴이 답답할 때 읽어보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pd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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