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변하는 손세정제 (진짜 변할까?)

코로나19 때문에

개인위생이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개인위생 하면 손세정제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최근에 

색깔변하는 손세정제가 나와서 

한번써봤습니다. 

 

손을 씻는것도 중요하지만

30초 이상 

비누나 세제와 함께

같이 씻어야

세균이 박멸된다고 하죠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손세정제의 색깔이 

자동으로 변하니까

색깔이 변하면

거품을 씻어내면 됩니다. 

 

색깔변하는 손세정제

 

손세정제를 누르면

거품형 제형으로 분출되는데요, 

핑크색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핑크색

손세정제를

30초 넘게 손에 문지르고 있으면

색깔이 하얗게 변하는데요, 

색깔이 드라마틱하게 변한다기 보다는

거품이 손 전체에 퍼지면서

색깔이 옅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색깔변하는 손세정제

 

아무튼 색깔이 변하는것을

보면서

손을 씻을 수 있으니

특히나 어린이들에게는

손씻는 것을

'놀이' 나 '재미'로 가르칠 수 있으니

좋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

 

브랜드는

랩신이라는 제품이고요,

제조사는

애경입니다. 

대기업에서

만드는 제품이니 

믿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색깔변하는 손세정제

 

요즘 마트에서도 홍보를 많이 하는 제품인데

애경이라서

제품력은 믿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는

'베리향'을 사용해봤는데요

복숭아향 제품도 있습니다. 

 

색깔변하는 손세정제

향도 향긋해서

애들이 더욱 좋아할만한 

제품임이 분명합니다.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요즘 세정제가 필수이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색깔변하는 손세정제

코로나19시대에

개인위생으로

건강과 안전을 꼭 지키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